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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운하 크루즈선 운항 합동 안전점검 실시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4-10-27 17: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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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포항해양경찰서, 포항운하 선박 안전에 ‘총력’
  • 비상시 탈출요령 등에 대한 안내와 해머의 위치 및 사용법 등



 포항시가 포항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포항운하에서 운영 중인 연오랑 크루즈를 대상으로 27일 송도동 포항운하 유선장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출항 전 승객 안전교육(안내) 운영실태 △정원초과, 음주·가무행위 등 선박안전 위해요소 △구명설비, 구명장비 비치 등 안전관리상태 △선체의 부식, 파손부위 방치 여부 △인화물질 적재 여부 △기관실 관리상태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비상시 대응메뉴얼 지도점검, 자기점화등 조명시설 및 위성항법장치(AIS) 등 야간운항에 따른 안전운항시설 장비에 대한 집중 점검을 가졌다.

  점검반은 출항 전 승선객들에게 효과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할 것과 구명동의 착용법 및 비상시 탈출요령 등에 대한 안내와 해머의 위치 및 사용법 등에 대해 승객들에게 상세하게 교육을 가지도록 지시했다.

  또한 개인, 단체에 대한 승선기록을 철저하게 작성하도록 지도하여 안전한 운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운하 선박 운항에 따른 안전사고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해양경찰서 등 관련기관과 협조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겠다”며 “시민들도 선박 승선 시 반드시 안전규정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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