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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주왕산 일원에 '관광·휴양·레저시설' 들어선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10-21 22: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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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대명그룹, 1,200억원 투입하는 세부실시협약 체결
  • 청송주왕산관광지조성사업의 관광·레저 시설 건립 및 운영

한동수 청송군수와 대명그룹 박흥석 총괄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송군-대명그룹’ 세부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청송군이 지난 3월 경상북도와 함께 대명그룹과 청송주왕산관광지조성사업의 관광·레저 시설 건립 및 운영에 따른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세부 협의를 통해 21일 한동수 청송군수와 대명그룹 박흥석 총괄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송군-대명그룹’ 세부실시협약을 체결했다.

대명그룹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1,200억원을 투입해 청송군 부동면에 소재한 주왕산관광지내에(77,403㎡) 콘도미니엄 객실 400여실과 아웃도어 스파, 체험농장 등의 관광·휴양·레저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청송군 일원에 대명리조트가 들어서면 직접고용인원 150명, 공사기간 중 1,400여명 고용, 연간방문 60여만명, 생산유발효과 1,634억원에 달하여 지역경기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레저업계 1위인 대명그룹은 현재 12개의 직영리조트를 운영 중이고 3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므로 이번 리조트건립은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인근에 조성되어 급증하는 산림휴양 수요를 충족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세부실시협약을 통해 관계 법령 및 예산의 범위 안에서 투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계절적 편중이 심한 관광수요를 체험·체류형으로 전환하여 지속적인 관광수요 창출을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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