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작전사령관이 신임 50사단장에게 부대기를 이양하고 있다.
이번에 이임하는 김해석 장군은 지난 2012년 11월 사단장으로 취임, 23개월간 사단을 지휘하면서 대구·경북의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는데 기여했다. 이에 2013년 국가안전보장 유공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했다. 김해석 장군은 육군본부로 자리를 옮긴다.
제37대 육군50보병사단장으로 취임하는 서정천 소장은 육군사관학교 42기로 임관해 전·후방 각급부대 야전지휘관과 장군으로 진급한 이후 육군본부, 3군사령부에서 주요직책을 역임하면서 군사식견과 전문성이 뛰어나다는 평을 들어 왔다.
서정천 사단장은 "현장에서 작전을 승리할 수 있도록 현행 작전태세를 완벽하게 구비하고 병영문화 혁신을 행동으로 실천되도록 하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