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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기업투자를 선도하는 창녕군!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10-16 21: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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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16일 서울JW메리어트호텔에서 경남도 및 도내 18개 시군이 공동으로 수도권 기업의 CEO 등 잠재투자자 4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창녕군은 자동차 타이어 생산업체인 넥센타이어㈜ 추가증설 등 3개 기업을 유치하여 경남 전체시군 유치 확정액의 40%에 해당하는 1,366억원의 신규 투자를 성사시키고 450여 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창녕군이 2010년도 1조 2천억원의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유치후 2012년 국내 특수강 1위 업체인 세아베스틸 유치 등 내리 5년간 경남 도내에서 기업 투자유치를 선도하는 군임을 증명해 보였다.

이번에 투자유치를 성사시킨 업체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센트랄CAS와 자동차 엔진을 생산하는 신화열처리는 대합일반산업단지에 366억원을 투자하여 신규 공장을 건설하고 150여명의 신규 고용인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넥센타이어(주) 창녕공장은 현재 연간 1,100만개 생산량을 연간 2,100만개 생산량을 목표로 현 공장 옆 99,940㎡부지에 생산라인을 증설하기 위해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하여 300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들 계획이다.

이처럼 창녕군이 대기업 및 유망기업 유치 비결을 묻는 질문에 군 관계자는 “최적의 교통 여건을 통한 물류비 절감, 저렴한 분양가, 완벽한 기반시설과 무엇보다 우리지역에 투자할 기업에 대해서는 행정적 뒷받침은 물론 공장부지 매입비 무이자 융자, 설비 증설에 대한 보조금 지원 등 차별화된 인센티브와 공무원들의 기업가적인 열정으로 기업유치에 임하는 자세에 있다.”고 말했다.

창녕군은 앞으로도 대합1차 산업단지의 현재 분양률이 71%인 시점에서 더 많은 대기업과 유망기업 유치를 위해 대합2차 산업단지가 가시화되고 있다.

근로자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산업단지 인근 정주 배후도시인 대합미니복합타운을 조성하여 인근 대도시에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의 어려움도 해소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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