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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에서는 공공기관의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분리배출 솔선수범을 유도하기 위해 22일부터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대전시의 이번 점검대상은 시 본청을 비롯한 산하기관 31곳, 자치구 5곳, 임의선정한 동사무소 10곳 등 46곳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여부와 품목별 분리수거함 설치 여부를 비롯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시책 추진사항, 1회용종이컵 사용 줄이기 실천여부와 가로청소 및 공공근로요원의 공공용봉투 사용 적정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결과 우수사례와 미흡사례를 공개해 분리배출 활성화를 유도하고, 자치구별 점검결과는 다음달 재활용평가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내 재활용품 혼입율은 분리배출실태점검 강화와 지속적인 홍보로 지난 4년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아직도 올해 평균 재활용품 혼입률이 23.5%에 이른다며 시민들의 보다 적극적인 분리배출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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