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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우정의 사절단(TFF, The Friendship Force)이 광주시청을 방문한다. 시에 따르면 10월 22일 오전 미국 우정의 사절단장 도리스 슐러(Doris Schueller)외 20명과 한국 호스트 광주클럽 교류단장 서금례외 13명등 총35명이 광주시청을 방문하여 시정을 소개받고 협력관계를 넓힌다.
우정의 사절단은 지난 1977년 미국 지미카터 대통령에 의해 창설되어 전세계 55개국에 350여개 클럽이 가입해 있으며, 이들은 전세계 모든 국민들이 민박을 통해 이해와 우정의 증진으로 세계평화에 기여할 목적 활동하고 있는 순수한 국제 민간단체이다.
특히 이번에 광주를 방문하는 미국 오아이오주 클럽 회원 21명은 광주클럽(회장 유원적 목포대 역사학부 교수)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월드컵경기장, 시립박물관, 기아자동차, 5.18국립묘지, 광양제철, 송광사, 죽물박물관 등 광주․전남 곳곳을 둘러볼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한․미 우정의 사절단’의 이번 방문이 양국의 우의 증진과 민간외교를 더욱더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고, 특히 민주평화도시 광주의 이미지를 국제 사회에 널리 확산 파급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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