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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까투리, 바우, 미투리, 비행기 탄다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4-10-13 17: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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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 2014 참가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상해 신국제엑스포센터(New International Expo Centre)에서 개최되는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 201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엑스포에는 대표 콘텐츠인 ‘엄마까투리’, ‘변신싸움소 바우’, ‘미투리’ 등 중국 시장 진입에 교두보를 마련하고 수출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추진된다.

진흥원은 개원 이후 홍콩 국제 라이선싱 쇼 등 국내외 문화산업 관련 행사를 적극 참여하여 좋은 성과를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이번 엑스포에서도 해외 바이어들과 적극적인 비즈매칭을 통해 도내 애니메이션 수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더불어 애니메이션 산업 관계자와의 네트워크 구축과 신규 시장 조사를 병행해 향후 진흥원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뽀로로’, ‘타요’ 제작사로 유명한 아이코닉스와 씨알존, 로코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굴지의 제작자들과 함께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동관 내 독립부스로 어깨를 나란히 할 방침이다.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 2014’는 500여개 이상의 부스에서 600여개 이상의 캐릭터와 브랜드를 선보이는 국제적인 규모의 박람회이며, 같은 시기 중국 완구 박람회와 중국 유아용품 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되어 전 세계 114개국에서 73,670여명이 참가하는 명실공히 세계적인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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