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주를 재해석하고 명주의 포근함과 부드러움을 표현
- 전국의 대학생과 일반인 등 132점을 출품해 상주명주에 대한...
한국 전통의 멋과 맵시가 어우러진 명주옷을 소재로 한 ‘2014년 제8회 전국 상주 명주 패션디자인 페스티벌’이 지난 8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상주시가 주최하고 경북대학교 산업디자인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전국의 대학생과 일반인 등이 132점을 출품해 상주명주에 대한 관심도를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95점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전통명주에 스토리를 담아 명주를 재해석하고 명주의 포근함과 부드러움을 표현한 실물 의상으로 패션쇼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해 관람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패스티벌에는 서울전문학교 하신영 디자이너가 금상을 수상하고,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 최태순 디자이너가 금상을, 경북대학교 이나영·건양대학교 김종은 디자이너가 은상을,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 이미경·유한대학교 이하늘·장안대학교 박세형 디자이너가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