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앱센터가 주관한 K-HACKATHON은 앱 개발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을 위한 국내 최대 앱 개발 챌린지로 전국 81개 대학에서 147팀이 참가했다.
지난 6월부터 4개월간 수도권과 충청, 호남, 영남, 제주 등 5대 권역별 예선대회와 본선대회가 치러졌으며 이번에 24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10월2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된 최종 결선전에서 안동대 멀티미디어공학과 의지박약팀(윤혜진, 홍현표, 지정석, 송한진)은 '영단어 퀴즈'와 '앱을 제한하는 잠금기능'으로 스마트폰의 무분별한 사용을 방지하는 '외워~ LOCK(Memorizing Lock)' 앱을 출품해 우수상(한국스마트미디어학회 학회장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대학생들이 모바일 앱 제작에 대한 교육과 실제 체험으로 우수 앱을 개발, 창업에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수도권에 집중된 앱 개발자 육성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산해 앱 개발 저변확대와 앱 개발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