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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버스와 택시 추돌·· 10여명 경상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4-10-06 20: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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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버스와 택시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학생과 보조교사, 택시 운전자 등 1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 42분경 안동시 남선면사무소 앞 왕복 2차선 커브길에서 스쿨버스와 택시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스쿨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 10명과 보조교사가 경상을 입었고 택시 운전자 이모씨(51세)가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후4시 54분경 청송군 진보면 월전리 월전검문소 인근 도로에서도 승용차 3대와 1톤 트럭, 25톤 트럭이 5중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4명이 크게 다쳤다.

 

또 오후5시 24분경 안동에서 포항방면(길안면 송사리 35번국도)으로 운행하던 G여객소속 시외버스가 왕복 2차선도로에서 마주오던 1톤 트럭과 정면충돌해 사상자 3명이 발생했다.

 

경찰,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운전시 안전벨트 착용 및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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