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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백미 '선유줄불놀이' 열린다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10-04 11: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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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4일 오후 7시 하회마을 만송정에서 펼쳐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기간에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에서 선유줄불놀이 행사가 10월 4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펼쳐진다.

지난 9월 27일 선유줄불놀이 행사시 하회마을 주차장에는 차량이 빈틈이 없이 가득 차고, 행사관계자와 축제참여자 약 3,500명이 선유줄불놀이 등을 지켜보고 환호했다.

올해 마지막 선유줄불놀이 행사는 하회마을보존회 외 8개 기관․단체가 주관해 하회마을 캄캄한 밤을 줄불놀이, 낙하, 선유, 달걀불, 풍등, 폭죽놀이 등이 펼쳐진다.

올해 10월 1일 현재 안동하회마을을 찾는 관광객 76만 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이며, 특히 개천절과 주말을 맞아 관광인파가 구름처럼 몰릴 것으로 예상돼 하회마을관리사무소와 안동하회마을보존회는 이번 행사에 공휴일과 주말을 반납하고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한편 안동시는 올해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은 100만명 이상으로 그 중 외국관광객은 3만5천명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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