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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영주풍기인삼축제, '새롭게 탈바꿈 했다'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10-02 16: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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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변 일원에서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 대한민국 대표 웰빙축제로서 “參參한 풍기인삼”을 주제로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변 일원에서 이달 3일부터 9일까지 영주풍기인삼과 영주농특산물을 소재로 펼쳐지는 영주풍기인삼축제에 지금까지 축제와는 다르게 체험위주 프로그램과 주간시간대 행사편성 등 차별화된 축제로 완벽한 준비를 끝내고 손님을 맞게 된다.  

지난 17여년 동안 발전을 거듭해 온 ‘영주풍기인삼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웰빙축제로서 “參參한 풍기인삼”을 주제로 공연행사로는 개막공연, 주세붕행차 재연, 소백산인삼가요제, 천년건강해학 한마당공연, 등이 펼쳐진다.

전시 및 체험 행사로는 인삼캐기 체험, 인삼요리, 인삼칵테일, 인삼(주)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계획되어 있고, 경연대회로는 풍기인삼아가씨선발대회, 우량인삼선발대회, 주민자치동아리공연, 풍기인삼 장사씨름대회, 인삼경매, 대학생치어리더대회와 연계행사로는 정도전 실경뮤지컬, 풍기인삼진상의례, 영주한우고기 체험, 영주사과홍보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는 승용차(아반테) 1대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경품 추첨의 기회를 제공하고 젊은이들을 위한 빙수 및 수제 맥주점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를 마쳤다.
 
차별화된 다양한 먹거리를 위해서 인삼음식, 분식류, 산채비빔밥, 청국장, 불고기, 순대 등 특성화된 먹거리 장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무 MSG 식당과 저염식 식당 등 힐링영주에 맞는 건강형 식단도 운영할 예정이다.

축제장과 연계한 주변 관광지로는 대한민국 10대생태관광모델이며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의별’로 선정된 ‘소백산자락길’과 ‘선비촌’ 등이 있고 최근 문화재로 지정되었고 외나무다리로 유명한 물위의 섬 ‘무섬마을’이 3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가을 관공으로는 최고의 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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