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청장 전상우 특허청은 고객이 직접 특허, 상표 및 디자인 출원절차, 심사과정, 심판과정, 홈페이지 이용절차 등 모든 분야의 특허행정서비스를 체험해 보고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2007년 특허행정체험단’을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허행정체험단은 연구기관, 발명진흥회 등 유관기관의 직원, 특허청 직원 등 55명으로 구성되어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 동안 운영된다.
특허행정체험단은 특허고객콜센터 이용, 특허고객서비스센터 방문 및 특허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특허청에서 제공하는 모든 행정서비스를 실제와 동일하게 고객의 입장에서 직접 경험하게 된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특허청은 18일 정부대전청사 특허청 대회의실에서 체험단원 및 청내 도우미직원등과 ‘특허행정체험단 개회식’을 열고, 고객의 입장과 편의를 위해 체험활동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각오를 다졌다.
특허청은 이러한 체험을 통해 각종 특허절차의 불편 정도, 담당 공무원의 친절성, 관련 서류의 적정성, 민원 처리시간 지연 등에 대해 전체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사소해 보이는 불편사항부터 법개정 사항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인 서비스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해당부서에서 결과를 즉시 반영할 계획이다.
이영대 특허청 고객서비스 본부장은 이 행사와 관련하여 “작은 먼지 하나가 온 몸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듯이 아주 사소한 불편사항이라도 간과되지 않도록 개선함으로써 특허행정이 한층 더 고객에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허청은 이번 체험단 활동을 민간기업과의 경쟁에서도 앞서나갈 수 있을 정도로 고객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진일보한 ‘고객감동경영’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로 삼아 중앙책임운영기관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