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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재래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
  • 편집국
  • 등록 2007-10-19 14: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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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무극시장에 아케이드 설치
음성지역 삼성․무극시장에 전천후 쇼핑이 가능한 아케이드가 설치된다.충북 음성군은 19일 오후 2시 삼성시장상인회(회장 박두귀) 회원 및 지역주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간단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이번 아케이드 공사는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국․도비 및 군비 등 총 사업비 17억을 투입해 1,839㎡ 규모 아케이드 및 시장 내 30여 개소 상가의 무질서한 간판을 일제 정비하게 된다.
 
또 금왕읍 무극시장에는 사업비 9억 원을 들여 올해 12월까지 1,288㎡ 규모 아케이드를 추가 설치하고 30여 개소의 간판을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대형 유통업체의 입점으로 점차 침체 되는 재래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재래시장 기반조성 및 환경개선사업 등 재래시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으로 지난 2002년 첫 테이프를 끊은 음성읍 재래시장은 음성시장 진입로를 개설하고 시장통에 가로등 70개소를 설치해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옥외전광판을 설치해 군정 및 농특산물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재래시장이 지역상권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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