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0대 신임 배정호 남부지방산림청장 취임식이 10월 1일 오후 2시 남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신임 배정호 청장(57)은 경북 성주 출신으로 1976년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2013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했으며, 산림항공관리본부장, 법무감사담당관, 국유림관리과장 등 산림청 주요 요직을 역임하면서 산림행정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이해와 전문지식을 갖춘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또한, 영림서(현 국유림관리소) 근무를 통한 풍부한 현장경험을 갖추었으며, 근정포장 및 모범공무원표창 등을 수상한 성실성과 능력을 고루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정호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공직생활 시작을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출발해 다시 기관장으로 돌아온 만큼 초심으로 돌아가 국민에게 위탁받은 국유림을 소중하게 관리하여 녹색성장의 산림강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경상남·북도 29개 시·군과 부산, 대구, 울산 등 3개 광역시에 걸쳐 있는 전체 산림 중 27만ha의 광활한 국유림의 보호, 관리, 육성을 총괄 수행하는 전문 산림행정기관으로 지난 1967년 개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