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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 "안동경제, 5년 연속 1조원 무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4-09-25 10: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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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C예산, 금년보다 2000억 이상 증액 반영
  • 안동세무서 부지 추가매입비, 정부 지방합동청사 신축 설계비 등 신규 반영

 

김광림 국회정보위원장(새누리당·안동)

2015년 안동경제살리기 예산이 5년 연속 1조원대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광림 의원은 지난 22일 국회에 2015년도 정부예산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장으로 활동중인 김광림 의원(새누리당·안동)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안동지역 주요사업 예산은 1조원대로, 총액으로 배분되는 복지·농림·문화·산림청·소방방재청·공기업 투자 예산 등을 포함할 경우 안동지역 투자예산 총액은 1조 2천억원대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상주~안동~영덕(동서4축) 고속도로 사업비가 도로공사분 포함 5,683억원으로 금년보다 400억원 이상 증액 반영됐고, 중앙선복선전철화사업도 2,500억원이 반영되면서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밖에 교리~수상 외곽순환도로도 288억원 전액이 반영됐고 하수관거사업 등 생활환경분야 예산이 500억원 이상 반영됐다. 또한 정부지방합동청사 신축 사업비(9억6천만원)가 신규 반영됐고 안동세무서 청사 신축과 부지 추가매입을 위한 예산 57억원과 경북지방경찰청 청사신축비 177억원이 반영됐다.

 

2015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안동지역 국비 예산은 ▶신규반영 사업 ▶도로·SOC 분야 ▶행정기반시설 분야 ▶강·하천 분야 ▶문화·체육·관광 분야 ▶농림·축산·산림·수산 분야 ▶생활·환경 분야 ▶교육 분야 ▶지역개발사업 분야 ▶복지분야 등 1조2천억원대 예산이 반영됐다.

 

김광림 의원은 "지난 4월부터 안동시와 180여개 주요 사업 리스트를 작성해 국회보다는 정부예산안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리해 온 결과, 내년도 국비확보에서 일정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면서 "미진은 부분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추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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