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림 국회정보위원장(새누리당·안동)
국회 정보위원장으로 활동중인 김광림 의원(새누리당·안동)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안동지역 주요사업 예산은 1조원대로, 총액으로 배분되는 복지·농림·문화·산림청·소방방재청·공기업 투자 예산 등을 포함할 경우 안동지역 투자예산 총액은 1조 2천억원대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상주~안동~영덕(동서4축) 고속도로 사업비가 도로공사분 포함 5,683억원으로 금년보다 400억원 이상 증액 반영됐고, 중앙선복선전철화사업도 2,500억원이 반영되면서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밖에 교리~수상 외곽순환도로도 288억원 전액이 반영됐고 하수관거사업 등 생활환경분야 예산이 500억원 이상 반영됐다. 또한 정부지방합동청사 신축 사업비(9억6천만원)가 신규 반영됐고 안동세무서 청사 신축과 부지 추가매입을 위한 예산 57억원과 경북지방경찰청 청사신축비 177억원이 반영됐다.
2015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안동지역 국비 예산은 ▶신규반영 사업 ▶도로·SOC 분야 ▶행정기반시설 분야 ▶강·하천 분야 ▶문화·체육·관광 분야 ▶농림·축산·산림·수산 분야 ▶생활·환경 분야 ▶교육 분야 ▶지역개발사업 분야 ▶복지분야 등 1조2천억원대 예산이 반영됐다.
김광림 의원은 "지난 4월부터 안동시와 180여개 주요 사업 리스트를 작성해 국회보다는 정부예산안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리해 온 결과, 내년도 국비확보에서 일정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면서 "미진은 부분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추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