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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안동시,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발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4-09-23 13: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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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자리창출 3만8천명, 고용률 65%가 최우선 과제

 


안동시는 민선6기가 출범함에 따라 '일자리가 있는 안동! 행복 안동!'을 비전으로 일자리창출 3만8천명, 고용률 65% 달성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는 등 안동시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민선6기 주요 일자리 공약사업으로 경북바이오산업단지 확장과 천연가스 발전소 증설, 백신사업 벤처기업유치, 친환경 융복합신소재부품 산업단지 유치, 수 생태자원 연구센터 설치와 물 산업육성, 지역기업과 사회적 경제조직 지원강화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직접일자리사업에 34,562명과 직업능력개발훈련에 18,804명, 고용서비스 1,309명, 고용장려금 1,780명, 창업지원 225명, 민간부문에 3,438명 등 총 38,000명을 일자리창출 목표를 설정해 종합게획을 수립하겠다는 계획이다.

 

민선5기에 이미 확정된 3대문화권사업과 낙동강개발사업, 문화관광기반사업, 중앙선복선 전철화사업, SK케미칼 백신공장 유치 등 대규모 프로젝트사업이 추진 중인 안동시는 경북도청 이전과 바이오산업단지에 대기업 유치 등으로 인구유입에 따른 고용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김세동 일자리경제과장은 "일자리창출 효율성 증대를 위해 일자리창출 목표와 지표를 공시하고 연도별 체계적 방안을 수립해 지역 고용증대와 더불어 지역의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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