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문은 중국 시진핑 주석의 국빈 방한 시 박근혜 대통령과 협의한 인문교류활성화를 위한 후속 조치 중 하나로 중국정부(국무원 신문판공실) 차원에서 9월15일부터 18일까지 경북지역을 특별 취재해 중국 전역에 보도하기 위한 방문으로 경북도청과 안동시, 경주시, 구미시를 취재한다.
기자단은 중국경제망 최군 총편집인을 단장으로 인민일보, 경제일보, 중국국제방송, 신화사 등 중국의 대표적 언론사 기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과 신도청 조성현장, 도산서원 등을 취재할 예정이다.
기자단은 취재가 끝나고 안동시청을 방문해 안동시의 역점사업과 문화관광자원, 중국과 교류협력 및 관광객 유치계획 등에 대해 권영세 시장과 인터뷰를 나눌 예정이다.
서혁수 행정지원실장은 "이번 중국 고급기자단의 취재를 통해 중국 전역에 안동의 인문가치와 문화를 홍보하고 중국과의 다양한 교류협력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