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암면 신사리 사래마을에서 고추따기 체험행사 가져
- 부산시 대연동 새마을지회와 농촌지도자영양군연합회간 자매결연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도시 소비자와 도․농 체험 교류행사를 통해 고추 따기 체험과 직거래장터 운영 행사를 가졌다.
이번 도∙농 체험 교류행사는 지난 14일 자매결연단체 부산시 대연동 새마을지회(회장 권기달)와 농촌지도자영양군연합회(회장 박명술)간 자매결연 단체로 매년 농촌의 고령화로 어려움 겪고 있는 농업의 현실을 조금이나마 일손을 돕기 위해 3년째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회원 40여명이 입암면 신사리 사래마을에서 고추따기 체험행사를 실시 했다. 또한 도시소비자와 농업인이 지속적인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는 좋은 품질의 고추를 시중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농업인은 제값을 받는 행사를 운영해 서로가 신뢰하고 훈훈한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도․농 체험 교류행사는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2개 단체에서 실시하며 생활개선회에서는 지난 8월 28일 석보면회장 윤복자 농가에서 고추따기 체험을 실시해 고추 800여근을 판매했다.
한편 추후 농촌지도자회 2회, 생활개선회 1회 고추 및 사과따기 체험과 직거래 장터운영으로 11월까지 추진하며, 작지만 강한 농업을 다지기 위해 직거래 및 체험행사를 다수의 농가에게 지속적인 지원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