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조사는 일련의 교육과정을 통해 훈련된 조사원 21명이 관내 63개 표본조사구 1,260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주와 만 15세(1999년 9월14일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로 이루어진다.
조사내용은 시민의 전반적인 생활과 소득, 의식수준, 관심사, 여가활동 등 총 46문항으로 진행된다. 결과는 올해 말인 12월경 발표하게 된다.
안동시는 이번 조사내용 및 결과를 복지정책수립과 시정평가, 지역발전 방향 제시 등 행정시책의 기초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시년 기획예산실장은 "조사과정에서 수집된 개인정보는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도록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조사대상 가구는 조사원 방문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