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 분수대 지나 금곡동 광성교회까지 2.4㎞ 9개 구간으로 이뤄져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화봉송․문화행사가 11일 오전 안동시청 전정에서 개최됐다.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화봉송은 8월 13일 인천을 시작으로 9월 19일 개막식까지 전국 17개 시․도, 70여개 시․군․구로 화합의 봉송을 하게 되며, 연휴 마지막 날 10일 부산을 거쳐 이동성화차량으로 11일 안동시청에 도착했다.
안동시청에 도착한 성화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300여명이 참여해 중구동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성화봉 전달과 점화 등 성화맞이 문화행사가 진행됐고, 성화봉송 도착지인 광성교회 앞에서는 서구동풍물패의 환송행사도 가졌다.
안동시의 성화봉송은 안동시청에서 출발해 시청 분수대를 지나 금곡동 광성교회까지 2.4㎞ 9개 구간으로 이뤄졌으며 다문화가정, 장애인, 학생, 공무원, 체육인 등 다양한 계층에서 선발된 46명이 참가했다. 이날 안동시 성화봉송은 다음 성화봉송지인 제천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