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천,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명절 보내기 앞장'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9-05 23:18:51
기사수정
  • 추석맞이 사회소외계층 및 군부대 위문
  • 노인요양시설, 장애인시설, 아동양육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25개소 3천여명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영천시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소년․소녀 가장세대 등 어려운 이웃을 찾아 위로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국토방위 및 지역안정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군부대와 소방서를 방문해 격려했다.

영천시는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느때 보다 힘겨운 명절을 맞이할 노인요양시설, 장애인시설, 아동양육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25개소 3천여명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과일, 떡 등의 먹거리와 2천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고 관내 1,300가구 저소득층이 보다 여유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구당 7~10만원, 총 8천5백여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육군3사관학교와 군부대 6개소, 영천소방서를 방문해 포도 300박스를 전달하고 조국과 국민을 지키기 위해 수고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특히, 김영석 영천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평소 방문객이 뜸한 노인들의 말벗도 되어드린 시간도 가졌다.

영천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공무원을 비롯한 각종 기관단체의 위문활동을 유도해 나누는 정이 넘치는 추석 명절 분위기를 만들 계획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주변의 복지시설 생활자와 소외계층을 향한 나눔의 정이 식지 않도록 당부하며 계획된 물품과 함께 우리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명절을 맞이하길” 희망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