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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에서 '2014 경북 여성아카데미 개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9-04 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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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당한 경북여성 여성아카데미 개강, 9.4~10.30까지 운영
  • 여성의 역량개발과 정체성 함양 위해 역사, 철학, 자기계발 등 분야별 전문가 초청

 


경상북도는 4일 오후 1시 30분 영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경북지역 여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경북 여성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몰입의 전도사로 알려진 황농문 서울대 교수의‘몰입과 행복교육’이라는 주제로 뉴턴과 아인슈타인 등 천재들의 사고방식을 분석해 두뇌를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몰입적 사고’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행복과 자아실현을 추구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2014년 경북 여성아카데미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노정숙) 주관으로 경북 여성의 역량개발과 정체성 함양을 위해 역사, 철학, 자기계발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9월 4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영천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에서 8주 동안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여성 삶의 철학적 고찰’,‘삶과 죽음의 의미’, ‘사회적 이슈 진단 및 국가관 모색’, ‘건강한 음식문화’및‘두뇌건강과 삶’이라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강의로 구성됐다.

 

수료자는 도지사 명의의 수료증을 받게 되며 지역과 여성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여성리더로 계발 및 활용하기 위해 수료생 상호간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승수 도 기획조정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교육으로 경북 여성만이 가진 기질을 활용해 여성의 역할을 재정립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를 도울 수 있는 교육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노정숙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은 “경북 여성 리더들의 앞선 생각으로 세상을 바꾸는 주역이 되어 주길 바란다며, 8주 동안의 교육을 통해 자기 삶에 대해 성찰하고 여성으로서 자긍심을 갖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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