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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료원-공군 16전비, ‘추석맞이 사랑의 무료진료’ 나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4-08-30 02: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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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부대인근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합동무료진료
  • 안동의료원 ‘찾아가는 행복 병원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사랑실은 건강천사’ 합동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 안동의료원의 ‘찾아가는 행복 병원팀’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랑 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 합동으로 의료 취약지역인 부대 인근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합동무료건강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합동무료건강진료에는 16전비의 우수한 군의관과 안동의료원 의료진이 주민들과 상담 및 진료를 했으며,  안동의료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신 출장검진차량 4대 및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지역 공공보건 의료서비스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합동무료건강진료과목은 안과, 치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내과, 산부인과, 한방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9개 과목에 대한 진료가 이루어졌다.

 

특히 합동무료건강진료에는 이한성 국회의원이 방문해 의료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과의 함께하는 자리도 가졌으며, 16전비 단장도 현장을 찾아 진료가 원활히 진행됨을 통해 의료지원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둘러 보았다.

 

또 이한양 안동의료원 원장(산부인과)이 현장 진료활동에 참가해 지역주민들을 직접 진료에 나섰다. 특히 지역 특성상 많은 다문화가족에 대한 진료에 필요한 부분까지도 세심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또한,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체크할 수 있는 250만원 상당의 자동혈압측정기를 기증했다.

 

 이번 합동의료지원 행사는 5회째로 지난해 7월에 체결한 16전비와 안동의료원 간 지역민들에 대한 합동무료의료 지원에 관한 MOU 체결을 바탕으로 군·관 협력으로 의료혜택이 소외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실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16전비는 부대차량과 안내인원을 운영하여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까지도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등 많은 주민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6전비 의무대대장 김승균 소령은 “작년 7월 첫 진료를 시작으로 5회를 맞는 합동무료진료를 더욱 활성화시켜 의료혜택이 소외된 지역주민들이 높은 수준의 의료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6전비와 안동의료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 의료지원에 나선 것은 이번 무료진료가 최초이며, 관·군이 하나 되어 협력진료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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