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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8-29 14: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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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 분위기 조성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 생활과 직결된 7개 분야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석맞이에 나섰다.

 

군이 추진하는 7개 분야는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과 민생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 각종 재난․사건․사고 예방, 주민불편 해소, 비상진료 및 방역활동 전개, 검소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 확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이다.

 

먼저,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을 위해 9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수송력을 증가하고, 여객운행업체 종사자에 대한 안전 교육과 차량에 대한 사전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

 

또 민생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무, 배추, 사과, 배, 소고기, 닭고기 등 15개 품목을 집중 관리하고, 다중이용시설, 재해취약시설, 가스 및 전기시설은 9월 5일까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쓰레기 처리와 상수도 등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하는 한편, 보건소 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하는 등 비상진료대책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군민을 위문하고 격려하는 등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인 9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7개반 65명(1일 14~15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주민 불편사항이 접수되면 신속히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여 군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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