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소방서(서장 박희욱)는 28일 15시에 달서구 진천동 소재 보강병원에서 소방차량 10대와 자위소방대 및 소방대원 57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유사시 자위소방대의 대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이루어 졌으며 특히 오늘 훈련에서는 화재 발생시 고층에서 긴급 피난이 가능한 수직구조대를 통한 피난훈련이 실시되어 소속직원 및 참관 시민들에게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이번 훈련을 지휘한 달서소방서 진압대장(소방경 전원식)은 훈련 강평을 통하여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능력과 소방시설 유지관리의 중요성에 대하여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