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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 권태호 음악관 개관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4-08-29 09: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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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예산 50억원 투입··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돼

 


안동문화관광단지 내에 자리한 소천권태호음악관이 28일 오후2시 제막식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소천권태호음악관은 현대음악의 선구자로 위대한 작곡가이자 성악가인 소천 권태호 선생을 재조명하고 지역 문화예술시설의 확충을 위해 건립됐다.

 

예산 50억원을 들여 건립된 권태호 음악관은 안동시 관광단지로 303번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1,574㎡)규모로 들어섰다.

 

지하 1층에는 300석 규모의 다목적 강당이 자리했고, 지상 1층은 휴게실, 지상 2층은 소천 선생의 유품을 모은 전시실과 체험실이 마련됐다. 지상 3층은 음악교육을 할 수 있는 강의실을 갖췄다.

 

이필근 관장은 "개관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부터 신선하고 다채로운 음악공연예술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안동시의 음악공연예술 발전을 위해 신인 음악가와 아마추어 음악가 발굴사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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