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천권태호음악관은 현대음악의 선구자로 위대한 작곡가이자 성악가인 소천 권태호 선생을 재조명하고 지역 문화예술시설의 확충을 위해 건립됐다.
예산 50억원을 들여 건립된 권태호 음악관은 안동시 관광단지로 303번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1,574㎡)규모로 들어섰다.
지하 1층에는 300석 규모의 다목적 강당이 자리했고, 지상 1층은 휴게실, 지상 2층은 소천 선생의 유품을 모은 전시실과 체험실이 마련됐다. 지상 3층은 음악교육을 할 수 있는 강의실을 갖췄다.
이필근 관장은 "개관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부터 신선하고 다채로운 음악공연예술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안동시의 음악공연예술 발전을 위해 신인 음악가와 아마추어 음악가 발굴사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