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성소병원, 160채널 MS-CT 등 첨단장비 도입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4-08-28 15:06:11
기사수정

 


안동성소병원이 최근 3대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뇌혈관 및 심장질환 진단과 치료를 강화하기 위해 첨단 수술장비를 도입하는 등 의료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소병원은 이번에 160채널 MS-CT를 중심으로 혈관조영촬영장비, 미세현미경 등의 첨단 수술장비를 도입했다.

 

지난 7월 경북북부지역 최초로 도입한 160채널 MS-CT는 방사선 피폭량은 최소화하면서 국내 CT 중에서는 가장 작은 2mm크기까지 진단이 가능하며 인체구조에 따라 방사선량을 자동으로 조절해 정밀한 영상을 구현해낸다. 또 기존 CT와 비교되는 신속한 촬영속도도 자랑한다.

 

MRI진단센터에 도입된 3.0MRI는 기존 MRI장비에 비해 신호의 세기와 선명도가 2배가량 높아 미세혈관은 물론 움직이는 장기까지 3차원 입체영상 촬영이 가능해 정확한 진단에 도움을 준다.

 

심장·뇌혈관센터에 구비된 혈관조영촬영장비는 혈관 시술 중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다양한 시각적인 분석을 가능하게 해준다.

 

뇌혈관 미세현미경 수술장비는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병변에서부터 미세혈관까지 정밀히 포착한 개개의 형광비디오 영상을 토대로 비주얼맵, 도표화, 영상병렬 등 다양한 시각화 기능을 수행할 수 있어 심도 깊은 분석을 가능케 한다.

 

김종흥 병원장은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로 더 많은 환자가 믿고 찾을 수 있고 지역 의료계를 선도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