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군민의 행복을 위하여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지역을 만들기 위하여 ‘창녕희망이장’을 8월에 위촉하였으며 ‘창녕희망나누미’ 와 함께 ’가치데이‘를 운영하여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했다
27일 남지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촉장을 전수하였으며, 복지임무를 부여받은 복지이장은 ‘창녕희망나누미’가 되어 취약주민의 근황을 파악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과 손잡고 활동한다.
‘창녕희망나누미’는 창녕군에서 지난 3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하여 이장 및 지역단체, 주민 등 400여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로 「경남희망울타리 구축사업」에 발맞추어 재정비하였으며, 지역내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둘러보고 이웃이 이웃을 돕는 탄탄한 복지안전망의 중심이다.
또한 창녕군은 특별한 날, ‘가치데이’를 운영한다.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에는 희망나누미와 함께 읍․면의 복지담당 공무원이 공동으로 복지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도 묻고 복지정보도 제공하는 ‘가치데이’는 이웃에게 ‘같이 가는 날’이며, 이웃을 배려하는 ‘가치(價値)있는 날’이다.
군관계자는 ‘9월 중 스마트 복지정보 순회교육과 가치데이를 운영하며, 위기가정을 위한 긴급복지지원으로 복지제도를 모르거나 복지급여를 신청하지 못하는 위기가정이 없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며,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군 주민생활지원과나 읍면사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