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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상공회의소, ‘규제개혁 상설 신고센터’ 설치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8-27 16: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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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제개혁, 소상공인·기업인에게 묻는다"
  • 민원처리 기간 단축 및 인허가 전담창구를 설치 하는 등



영주시는 소상공인과 기업인의 규제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한 ‘규제개혁 상설 신고센터’를 지난 26일 상공회의소에서 설치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해 박찬훈 영주시의회의장, 송화선 상공회의소 회장 및 상임의원, 서원 부시장이 참석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규제개혁은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이며 영주상공회의소가 규제개혁을 위한 실질적인 창구 역할을 하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화선 영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경제를 저해하는 복잡하고 불필요한 규제가 많다며, 상공 회의소 ‘규제개혁 상설 신고센터’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규제 사례를 발굴해 투자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회원들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규제개혁 추진 단장인 서원 부시장을 중심으로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규제개혁 추진계획을 수립해 지난 14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6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수요자와 현장중심의 규제를 발굴하고 복합민원 처리 시스템을 개선해 민원처리 기간 단축 및 인허가 전담창구를 설치 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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