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6일 오후 2시 경산시에서 실시한 에너지절약 School 리더 양성 교육에는 이인선 정무부지사와 대구경북녹색연합 이재혁 운영위원장, 녹색경북21추진협의회 홍덕률 협의회장, 경산시 읍·면·동장 및 지역대표자들이 참석해 에너지절약 School리더양성교육은 ‘내’가 아닌 ‘우리’모두가 함께 해야 한다는 의지를 보여 줬다.
이번 에너지절약 SCHOOL 리더 교육은 정부주도형 에너지 절약운동에서 탈피해 23개 시·군 읍·면·동장 및 지역대표자를 대상으로 도민참여형 에너지절약 리더를 양성하고, 에너지절약을 통해 국가 지역발전 도모를 위해 개설했다.
에너지절약 SCHOOL 리더 교육 과정은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이해와 에너지사용현황 및 지구촌 재난, 우리나라 에너지사용량, 탄소발자국과 탄소포인트 이해, 가정 내 녹색생활실천 방법 등이며, 에너지절약School 리더양성교육을 통해 도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모델을 제시한다.
특히 에너지절약School은 2013년 8월 22일 국가적 전력 위기 극복을 위해 도입해 리더교육(2개시·군) 4시간 2회 48명, 순회교육(6개시·군) 2시간 6회 911명 총 959명을 양성했으며, 금년부터는 2013년 운영결과를 토대로 중장기 계획을 수립 추진하게 된다.
에너지절약 SCHOOL 리더양성 교육을 추진하는 두 기관 경북녹색21추진협의회와 대구경북녹색연합는 도민·민간단체·기업 등과 환경보전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추진하며 생활속 에너지절약의 의식 전환과 고취 및 에너지절약 SCHOOL 리더양성 후 실천과 확산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3개 시·군의 에너지절약 SCHOOL리더양성 교육 진행 완료 후 수료자를 대상으로 교육 내용에 대한 자체 평가 및 외부 전문가의 진단과 개선방안을 도출해 에너지절약 리더 양성 과정 수료자에 대한 향후 계획을 수립 할 예정이다.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에너지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에너지절약 공감대가 확산돼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절약운동에 참여해 주길 바라며, 에너지절약리더 양성이 道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