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작년까지 연 2회 실시하던 것을 수형자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연 6회로 확대하여 금년 4회째 시행하고 있는 행사이다.
경주시에 소재한 ㈜태광공업사와 ·㈜일성전장 등 6개업체 인사담당자가 경주교도소를 방문 구직희망 수형자와 1:1 면접을 통해 채용의뢰서 9건을 작성했으며, 출소 후 최종면접을 통해 취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지원센터, 법무보호복지공단 관계자들도 참여해 소자본창업 지원과 취업성공패키지사업에 대한 상담으로 수형자의 취업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임남순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출소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기 바라며, 수형자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출소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