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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색다른 읍면동 방문 ‘눈길’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4-08-27 00: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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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대이동, 제철동 방문해 듣고 토론하는 열띤 대화의 장 펼쳐
  • 격의 없는 대화와 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고 시민과 소통 위해...

 


이강덕 포항시장이 형식에 치우친 읍면동 초도방문을 탈피하고 시민들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생생한 소통을 통해 민의를 수렴하는 읍면동 민생투어에 나섰다.

 

  이 시장은 26일 대이동과 제철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업무보고 및 인사말 등의 비중을 줄이고 시민들과 터놓고 대화하며, 경청하고 토론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는 지역의 현안 문제점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와 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고 시민과 소통하려는 이 시장의 시정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강덕 시장은 애로사항이나 동 발전을 위한 건의, 시장에게 바라는 것 등을 어떤 것이든 허심탄회하게 제시해 줄 것을 주문하며, 정형화된 보고와 건의에서 탈피하여 시정과 관련된 무엇이든지 청취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폭 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대이동과 제철동 방문은 민선6기 출범에 따른 초도방문으로 지난 7월 중순 4개 읍면동 방문 후 의회 임시회, 여름 휴가철, 을지훈련 등으로 잠시 중단했다가 다시 재개되었으며, 9월 1일부터는 기업체와, 군부대, 불우시설, 재래시장 등을 돌아볼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읍면동 방문은 첫 방문인 만큼 시민들과의 진솔한 대화와 스킨십에 시간을 많이 할애했다”며, “앞으로도 경청에 초점을 맞추어 시민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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