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방제 공로 인정받아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4-08-26 18:09:51
기사수정
  • 이강덕 포항시장으로부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공로 감사패 받아
  • 안동, 영덕, 김해, 포항과의 재선충병 협업방제 협약 이후

 


남부지방산림청이 자치단체인 안동, 영덕, 김해, 포항과의 재선충병 협업방제 협약 이후 방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6월 27일 김관용 경북도지사에 이어 8월 25일 이강덕 포항시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안동시, 영덕군, 김해시, 포항시 자치단체와 재선충병 협업방제 업무협약(MOU)체결 후 적극적인 방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27일 개최된 “경상북도 산림보호 관계관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감사패을 받은 이후 2번째로 자치단체와의 MOU체결 이후 2012년부터 방제전담 T/F팀을 운영하는 등 기관장의 재선충병 방제의지와 노력의 결과가 인정받은 셈이다.

 

 아울러 지난해 고온현상 및 가뭄 등으로 인해 재선충병 피해가 가장 심각했던 금년 봄철에는 포항시의 남부지방산림청 방제 담당구역인 기계면과 기북면에만 126천여본의 고사목이 발생되어, 관내 8개 산림조합, 24개 영림단을 총 동원하여 재선충병 매개충의 우화기 이전인 4월까지 피해고사목을 전량 제거함으로써 적기 방제에 이바지 한 바 있다.

 

김판석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가시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성과를 거두기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며, 금년 하반기에도 피해고사목을 정밀예찰하여 재선충병 확산경로를 사전에 대처하는 등 재선충병방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