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숲이 우거져 후손들이 산림내에 조성되어 있는 조상들의 묘지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거나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실정으로 금회 개방하는 국유임도로 차량 등을 활용하여 접근할 경우 벌초와 성묘를 보다 쉽게 할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남부지방산림청 관내에 시설되어 있는 국유임도는 1975년부터 개설하기 시작하여 현재 영남지역 17개 시·군에 1,074km가 시설되어 있다.
임도는 산림경영·보호를 위해 시설된 산림내 도로로서 노면 폭이 좁고 비포장으로 이루어진 곳이 많아 산악형에 맞는 차량 등을 이용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며, 차량이용 시 저속 주행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판석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임도를 이용할 경우 사전에 해당 시·군 및 국유림관리소에 사전문의 후 임도를 이용하고, 벌초 및 성묘 후에 쓰레기 및 음식물 투기, 임산물 무단채취 등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