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만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2014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2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강원도내 11개 시·군에서 24일까지 사흘간 열전에 돌입했다.
지난해 경북 안동시에서 열린 대회보다 1개 종목이 늘어난 이번 대회는 55개 종목에 전국 17개 시·도선수단이 참여해 경쟁을 펼치게 된다.
‘행복바람~ 바우바람~ 강원도래요’란 주제로 열린 이날 개막식에는 전국 시도선수단 및 임원 2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막식에는 정의회 국회의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유정복 인천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년도 개최 도시인 권영세 안동시장이 참석했다.
입장식에서는 전국 17개 시도별 선수단이 각 지역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김성환 경상북도생활체육회장은 "경상북도는 이번 대회에 1500여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출전해 필승을 다짐하며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