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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심이마을은 고려초기 삼층석탑 문화재가 있는 마을로 진입도로의 폭이 좁고 회차지점이 없어 버스운행이 어려웠다. 올해 도로 확·포장과 버스회차지 건설로 시내버스가 들어가게 됐다.
앞으로 신양리, 서미리 지역으로 운행중인 11번과 43번 노선버스를 1일 3회(오전7시, 오후2시30분, 오후6시50분) 경유 운행하게 된다.
연장운행 거리는 서미2리(목현)에서 1.7km 왕복 10분 정도 소요되며 23일 개통 후 주민들이 안전운행 고사를 지내는 환영인사도 있을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같은 날 임동면 갈전리 가랫제에도 1일 2회에서 3회 추가운행하여 낮차가 없어 그동안 주민들이 고천입구에서 걸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