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을지연습 실제훈련은 국가기반시설인 창녕군 보건소에 적 특수부대
5명이 침투하여 보건소를 폭파하고 다수의 사상자 발생, 인질을 볼모로 헬기를 요구하는 상황을 가상하여 통합방위체계 구축으로 신속하게 테러 상황 전파, 테러진압, 인명구조, 긴급복구 순으로 1시간 30분 가량 실전을 방불케 하는 실제훈련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훈련은 전시상황을 가상하여 창녕군, 창녕경찰서, 5870부대 2대대, 창녕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창녕지사, KT 창녕군, 창녕서울병원, 한성병원,주부민방위기동대 등 13개 유관기관․단체 27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남지여중 40명은 박진전쟁기념관 견학 후 실제훈련을 참관했다.
특히 창녕경찰서 타격대, 119연대 2대대 7중대 등을 동원하여 인질 구출하는 장면과 창녕소방서의 굴절 사다리차를 동원하여 옥상의 요구자를 구조하는 장면 등 실전과 같은 다채로운 훈련을 실시했다.
창녕군수(김충식)는 “오늘 훈련은 전·평시 대규모 재난·재해대비 태세를 확립함과 동시에 테러발생시 모든 상황에 대해 유관기관 단체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면서 이에 대한 대처 및 수습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훈련이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