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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대비 정수장, 배수지 등 상수도시설물 점검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8-21 21: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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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추석 연휴기간 중 생활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급수취약지역과 상수도 시설물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상하수도사업소 직원과 전기, 제어기 보수업체 등 2개반 6명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상월·노단이 취·정수장 및 배수지, 가압밸브실 등 상수도 주요시설물 15개소를 29일까지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점검에서 확인된 보완사항에 대하여는 추석연휴 전까지 완료하여 연휴기간 중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고지대 등 급수취약지역과 상수도 관말지역 출수불량에 대비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밀양댐 관리단에 협조를 구해 비상급수용 병물 100박스(1.8리터, 900병)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연휴기간 동안 창녕군 상하수도사업소에 민원처리 및 급수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공무원과 상수도대행업체 직원으로 구성된 상황실을 운영하고 급수취약지역의 순찰을 강화해 수도관 파열 및 단수 사고시 즉시 응급 복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더불어 군은 취·정수장, 배수지 주변 청소 및 제초작업을 실시해서 상수도 시설물의 주변 및 진입로를 정비하여 성묘객들과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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