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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호반자연휴양림, 가족단위 휴양객들에 '큰 인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8-14 20: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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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가옥,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등 3개 휴양 시설지구 갖춰
  •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에서 2010년도부터 운영하는 휴양림으로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이 가족단위 휴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개발원이 밝혔다.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안동호 상류에 위치한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은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에서 2010년도부터 운영하는 휴양림으로 아름다운 숲과 호수경관을 배경으로 전통적인 멋스러움과 현대의 편리성을 담은 건축형식의 휴양시설에 전통가옥,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등 3개 휴양시설지구를 갖추고 있다.

 

특히 전통가옥 휴양시설은 가족, 친척들이 함께 휴식을 즐기기에 그저 그만이다. 할아버지, 아버지, 손자 등 3대가 이용하기에 편리한 시설로 가옥형태는 초가, 기와이며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넓은 마당과 평상, 원두막이 설치되어 옛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한편, 안동호반자연휴양림 주변에는 도산서원, 군자리 마을, 이육사문학관, 한국국학진흥원유교박물관, 청량산 등 유교와 선비문화 발자취가 곳곳에 산재해 있어 관광을 겸한 힐링을 할 수 있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다.

 

박태룡 산림자원개발원장은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휴양객들이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한 휴식과 새로운 에너지 충전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편의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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