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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전국 최고의 육상전지훈련지로 '각광'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8-09 2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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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여명의 하계 육상전지훈련 선수단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 전국 최고의 트레이닝장과 일기변화에 관계없이 훈련할 수 있는 전천후 육상실내훈련장..

예천군이 육상 인프라 구축으로 전국육상대회 유치와 전지훈련으로 육상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전천후 육상실내훈련장이 문을 연 이래 매년 육상선수단 방문이 늘어 지역경기 활성화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부터 3월말까지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대전체고, 인천체고, 전북체고 등 45개팀 500여명(연인원 8천여명)이 전천후 육상실내훈련장에서 동계훈련을 다녀간 바 있다.

또, 지난 달 28일부터 8월 중순까지 30개팀 250여명이 육상실내훈련장을 찾아 하계전지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예천군은 전국육상대회 개최를 앞두고 사전 전지훈련 유입과 하계전지훈련 등을 감안할 때 올해 전지훈련 인원은 연인원 2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경제유발효과는 15억원 정도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국 육상국가대표 상비군 전임지도자는 “실내훈련장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숙식 등의 만족도가 높고 경사로 훈련장, 전국 최고의 트레이닝장과 특히, 일기변화에 관계없이 훈련할 수 있는 전천후 육상실내훈련장은 선수들에게 최적의 훈련조건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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