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는 지난 7일 영천에서 활동하는 물가모니터요원, 물가업무 관련자 등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임고강변공원과 치산관광지를 중심으로부당요금 근절과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주변 상인들과 관광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물가안정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캠핑문화 확산에 따라 유명 캠핑장 주위 영천의 로 외지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상인들의 가격표시제, 원산지표시제 위반 등 부당요금 부과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필요가 있다”면서 “부당요금 부과행위가 업주 자신의 피해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인식토록 하는 데 홍보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