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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태풍 '할롱' 북상에 따른 대책회의 가져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4-08-07 19: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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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해우려지역에 예찰활동 강화,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근무...
 
[fmtv 포항] 포항시는 7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호 태풍 ‘할롱’ 북상에 따른 대응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기상상황 및 태풍 영향성을 모니터링하고 대처 방안과 상호협력체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태풍은 중형급의 세력을 유지한 채 일본열도를 향하고 있어 포항지역은 직접영향권이 아닌 간접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이강덕 포항시장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대형공사장 등 취약지구 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재해우려지역에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근무에 임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이번 태풍으로 육상과 해상에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예상되며 농작물과 어선 등 수산시설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지역주민들에게 시설물 피해예방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재난상황 발생을 대비해 계곡 주변의 재난 예경보 시설을 활용하여 재난 안내방송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읍면동 공무원 및 마을 이장,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들이 계곡, 취약지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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