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 영유아 양육시설 및 기관에 전달하겠다
울진군은 (주)유영어패럴(대표 이우식)으로부터 약 400여벌의 영유아복을 기탁받고 지역의 영유아 양육시설과 기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울진군에 400여벌의 영유아복을 전달한 (주)유영어패럴 이우식 대표는 울진 지역출신의 기업인으로 지난 2010년과 2012년 등 두해에 걸쳐 1천400여벌의 영유아복을 기탁한 바 있다.
군은 올해 전달된 기부물품도 관내 울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비롯한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등에 배분해 어려운 환경의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우식 대표는 "더불어 사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울진군의 취약계층 영유아 가구를 위한 후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