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최근 장마전선이 영양군 관내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어 7월 강수량이 10년 평균 241mm의 28%(평균 70mm)로 지역에 따라 50mm이하의 강수를 보이고 있어 지역적인 가뭄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장(영양군수)을 중심으로 총괄상황반, 농작물(과수포함)분야, 농업용수분야, 상수도분야의 4개 가뭄 대책반을 구성해 가뭄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가뭄대책 종합상황실은 농작물 피해지역현황, 소규모상수도 급수지원현황, 가뭄으로 인한 예산, 장비, 인력 지원사항을 조사하여 가뭄 피해에 대한 대처와 각 분야별 세부계획을 마련해 추진 중에 있다.
군은 농업용수지원을 위해 단계별 가뭄대책에 따라 양수기, 스프링클러, 양수장비 공급, 하천굴착, 비탈밭 용수관로 설치 등으로 용수원을 확보하고 가뭄대책기간 동안 사용장비 및 유류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가뭄대책 피해최소화를 위해 각 부서별 예비비를 편성해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