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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산청투어’ 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7-30 21: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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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군수 허기도)은 산청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산청투어'버스를 오는 8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산청투어는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여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임은 물론 관광지를 이어주는 교통 여건이 열악한 점을 고려하여 산청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관광편의를 제공하여 외래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활성화를 위해서 시행한다.

산청군청 앞 한마음공원에서 출발해 구형왕릉, 동의보감촌, 약초시장, 목면시배유지, 남사예담촌, 남명조식선생유적지 코스로 짜여졌으며, 산청문화관광해설사의 자세한 설명과 친절한 안내로 관광객의 이해를 돕고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투어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산청을 방문하는 외래관광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매회 40명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산청군 문화관광홈페이지(http://tour.sancheong.go.kr)또는 전화(055-970-6423)로 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을 운영일이 포함된 주 화요일까지 온라인 입금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1인 3천원(유료관광지 입장료 등)으로 여행자보험과 식비는 본인 부담이며, 이용객이 20명 미만 예약 시 당해 투어운영은 취소되고 사전 예약자의 이용요금은 전액 환불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힐링의 고장인 산청을 체계적이고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하여 관광 산청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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