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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지리산 밤고구마 수확 한창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7-29 20: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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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지리산자락 경남 산청군 단성면 묵곡마을 이승우(52)씨 농가에서 무더위도 잊은 채 지리산 산청밤 고구마 수확작업이 한창이다.

경호강 하류지역인 단성면 묵곡마을 일대는 사질토(沙質土)로 고구마 재배에 알맞은 토질을 가지고 있어 이곳에서 생산된 밤고구마는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인기를 끌고 있다.

수확한 밤고구마는 상자(5kg)당 2만원선에 서울 등 대도시에 전량 출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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