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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전국 최고 품질 '임고 복숭아' 판매촉진 행사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7-25 18: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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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최대 복숭아 재배면적 보유,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임고강변공원에서 열려
 
[fmtv 영천] 영천시 임고면 복숭아 홍보 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손병국)는 오는 8월 1일부터 8월 3일 매일 오후 5시부터 저녁 7시까지 임고강변공원에서 행락객들을 대상으로 임고 복숭아 판매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영천은 연간 강우량이 적고 동양최대의 보현산 천문대가 들어설 만큼 맑은 날이 많아 전국최대의 복숭아 재배면적과 높은 품질을 자랑하고 있으며, 특히 임고 복숭아는 당도와 신선도가 뛰어나 서울 가락동 시장에서도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임고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위원회에서 엄선된 제철 복숭아를 시중가의 70% 가격(천홍1kg - 4,000원, 경봉 1kg - 4,000원)에 한정 판매하여 여름철 강변공원을 찾은 행락객들에게 매년 높은 호응과 함께, 복숭아 주스와 복숭아 와인 시음행사도 병행해 임고 복숭아의 색다른 맛을 제공한다.

조원호 임고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임고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길 바라며, 행락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복숭아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직거래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별빛촌 복숭아’브랜드로 유통되고 있는 영천시의 복숭아 재배면적은 2,402농가 1,551ha의 규모로 재배되고 있으며 연간 25,531톤이 생산되고 있다.(임고면 재배면적은 452농가 403ha/2013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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