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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농촌재능나눔 의료서비스 제공한다'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7-23 14: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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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600여명의 농촌 어르신 건강 돌본다
 
[fmtv 영주] 영주시가 지난 4월 영주의료재단 명품요양병원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재능나눔 공모사업에 선정된 건강한 농촌만들기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오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600여명의 농촌 어르신 건강을 돌보는 의료서비스를 시작한다.

7월 24일 오전 10부터 이산면사무소 2층 강당에서 시작되는 첫 행사는 이산면 원리, 석포2리, 신암3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명품요양병원의 재능나눔 의료진들이 고된 농사일과 고령으로 인해 얻은 만성질환과 관절염, 노인병 등을 돌보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농촌재능나눔현장활동지원을 통해 농촌공동체활성화를 도모하고, 민·관조직의 참여를 유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농촌재능 나눔 프로그램을 발굴 및 육성으로 지속적인 농촌재능 나눔 활동지원 사업을 통해 농촌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력을 대찾기 위해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편 영주시와 영주의료재단 명품요양병원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비 10백만원을 지원받아 어르신들과 저소득 소외계층, 다문화가정, 결손가정 등에 전문의 진료, 상담, 치료, 의약품을 제공 등을 통해 농촌의 공동화와 고령화로 인해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농촌마을에 건강의 불씨를 지피고 웃음꽃 피는 건강한 농촌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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