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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다음달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하는 ‘2014 을지연습’을 앞두고 관련기관 부서의 협조를 위한 실무자회의를 21일 개최했다.
을지연습은 군부대, 행정기관 및 주요 단체, 업체들이 동참하여 전시를 가상한 상황부여로 전시전환 절차를 숙달하고, 전시대비계획인 충무계획을 보완하는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창녕군 안전치수과장 주재로 21일 군청 전자회의실에서 열린 실무자회의에는 군청 전 실과사업소 및 기관단체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군․관․민의 참여로 실시되는‘2014 을지연습’의 개요 설명과 함께 기관 부서별 조치사항에 대한 협의사항을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안전치수과장은 “이번 을지연습의 주요 연습 과제에 참여주체 모두가 실전적인 자세로 참여해 주기 바라며, 군민의 관심과 참여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